Musee d’Orsay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파리] 매월 첫번째 일요일은 박물관 및 갤러리 무료 개방일 (오르세/오랑주리/퐁피두) 매월 첫번째 일요일에 파리에 있다면유명 박물관 및 갤러리들을 무료로 이용해보자!(물론 무료 개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건 감수해야 할 불편함) 모든 것이 비싼 파리에서 무료로 들여보내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아니한가? ㅎㅎㅎ 무료 개방일에 내가 선택한 코스는 모두 3곳오르세 >> 오랑주리 >> 퐁피두 루브르는 워낙 많은 인파가 몰릴거라 생각했기 때문에아예 처음부터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이날 버스타고 지나가는 길에 본 루브르의 줄은 상상 이상이였다.역시 첨부터 루브르를 뺀 건 잘한 일이였어 ㅎ 물론 무료개방일이라도 뮤지엄 패스가 있다면줄설 필요 없이 그냥 패스를 보여주고 입장하면 된다. 제일 처음 찾아간 오르세 미술관(Musee d’Orsay)숙소에서 일찍 아침 먹고 나왔다고 나왔는데도 줄이 대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