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절반은 더블린에서, 또다른 절반은 서울에서...
그리곤 2015년 새해, 시간 정말 빠르다!
그 동안 블로그가 방치된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서울에서의 반녀간의 시간 더블린의 반년만큼 여유롭지 못했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빡빡했던 한국에서의 시간이 조금은 힘겨웠던거 같다.
(아마 그 다음은 귀차니즘이였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풀어놓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서
지금이라도 블로그에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이유가 있다는건 다행인거겠지!
무튼, 앞으론 더블린에서의 남은 이야기들,
나의 못다한 우여곡절 많은 여행 이야기들,
한국에 돌아온 이후 나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부지런히 기록에 남겨보자~
2015, Start over writing JJANGMI's Blog
'JJANGMI'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맛집/cafe] 하몽파는 카페 Cafe de Bellota (2) | 2012.10.24 |
---|---|
Adam Lambert - Better than I Know Myself (0) | 2012.02.24 |
[Fjallraven Kanken] 칸켄백 클래식 퍼플!!! 맥북이 가방 생겼네!!! (2) | 2011.02.27 |
2010년 JJANGMI 그리고 2011년 BrandNew START! (0) | 2010.12.31 |
[미드] 화이트칼라 (White Collar) - 닐 카프리(Matthew Bomer) 너한테 빠졌어! (2) | 2010.12.04 |
Maximilian Hecker - Infinite Love Song (0) | 2010.11.09 |
포스퀘어(Foursquare) 할로윈 뱃지를 받다! (2) | 201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