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빠진 란도(Rando) 어플
동그란 프레임 안으로 찍히는 사진들이
더 특별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게 만들어주는 것이 참 맘에 들어!
그리고 한국에서 보내는 사진을 받았을때,
내 사진이 한국으로 갔을 때 뭔지 모를 희열이 있다 ㅋㅋㅋ
지금까지 란도로 찍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더블린의 모습들
이 사진을 받고 과연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
더블린에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런지...
이래저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재밌는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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