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했던 시간들, 태국(방콕, 파타야)의 수영장들 15일동안의 방콕 여행에서 뭘하고 지냈냐고 물어본다면수영장에 있었다고 밖에 할 얘기가 없다 ㅎ 태국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수영장 모음!!! 카오산에서 묶을 땐 습관적으로 가는 곳, 람부뜨리 빌리지 옥상 수영장 카오산의 낮에는 수영장에서 있는게 최고가 아닐까.참 여유롭고 한가롭다.모닝 수영 추천~ 람부뜨리 빌리지에는 수영장이 두곳이다.의외로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는.....한곳이 너무 붐비면 다른 쪽으로 이동하세요. 아속에 있는 포 포인츠 호텔 수영장(Four Points by Sheraton Bangkok)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 밤, 수영장 문닫기 전에 부리나케 갔던 곳마구 쏟아지던 비 때문에 눈을 뜨기도 힘들었지만최고의 분위기를 선사해주었다. 함께 했던 사람들과 아직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