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천천히 블로그로 돌아오는 中 2014년의 절반은 더블린에서, 또다른 절반은 서울에서...그리곤 2015년 새해, 시간 정말 빠르다! 그 동안 블로그가 방치된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만제일 큰 이유는 서울에서의 반녀간의 시간 더블린의 반년만큼 여유롭지 못했다.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빡빡했던 한국에서의 시간이 조금은 힘겨웠던거 같다.(아마 그 다음은 귀차니즘이였겠지만....>.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