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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Foursquare) 할로윈 뱃지를 받다! 요즘 포스퀘어에서 새로운 뱃지들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는데요, 할로윈을 맞이하여 포스퀘어에서 할로윈 뱃지 2종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뱃지에다 지역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딸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오랜만에 뱃지 따는 즐거움을 느꼈네요. 할로윈 기념 뱃지 이다 보니 2010.10.29~2010.10.31 기간에만 받을 수 있는 뱃지입니다. Halloween 2010 'Halloween' 이라고 샤우트 하면서 체크인을 하면 바로 뱃지 언락이 되었습니다. 지역에 상관 없이 누구나 쉽게 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뱃지를 따고 트위터에 알려드렸는데요, 포스퀘어 유저분들이 정말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순식간에 수많은 RT와 멘션들이 오더군요. 뱃지 정보를 빠르게 접하고 알렸다는 뿌듯함! 기분 좋더라구요^^ Spook.. 더보기
포스퀘어 가장 갖고 싶은 뱃지와 메이어는? - 2. 메이어(Mayor) 이야기  지난번 뱃지(Badge) 이야기에 이어 포스퀘어의 또다른 재미인 메이어(Mayor)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포스퀘어에서 말하는 메이어(시장)란 특정 장소나 위치에서 체크인을 가장 많이 한 사용자에게 메이이란 지위를 부여하고 그 장소/위치에 대한 편집 권한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단, 메이어가 되기 위해서 프로필에 꼭 사진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체크인만 가장 많이 하면 메이어가 될 수 있으니 뱃지를 따는 것보다는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어렵지 않을까요? 본인의 집같이 대부분 혼자 체크인을 하는 장소라면 메이어가 되는건 너무나 쉽겠지요. 하지만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면 'oo 메이어를 뺏겼어요' 또는 'oo 메이어를 다시 되찾아 왔어요' 라는 트윗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많은 분들.. 더보기
포스퀘어 가장 갖고 싶은 뱃지와 메이어는? - 1. 뱃지[Badge] 이야기 포스퀘어의 큰 재미요소는 뱃지 수집과 특정 장소에 메이어가 되는 것입니다. 그중 먼저 포스퀘어 뱃지에 대해 얘기하자면, 체크인만 꾸준히 하면 쉽게 받을 수 있는 뱃지부터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받을 수 있는 뱃지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요, 지금까지 포스퀘어에서 정식 발행된 뱃지는 총 230개 이더군요. (2010년 10월 기준) 다만 아쉬운건 미국에서 만든 서비스이다 보니 미국 외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뱃지가 매우 한정적 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뱃지(뱃지 언락 조건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는 대략적으로 40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외 모든 국가들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포스퀘어 유저가 전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니(포스퀘어 유저가 4.. 더보기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 포스퀘어(Foursquare) 체크인 함께 하실래요? 포스퀘어를 아시나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은 해보지 않았어도 한번쯤 들어보셨을 만한 어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포스퀘어란 내가 있는 특정 장소/위치 정보를 남길 수 있고, 친구들 또는 그 장소에 오는 다른 사람들까지도 함께 정보 공유도 하며, 메이어(Mayor)나 뱃지(Badge)를 통해 재미요소까지 즐길 수 있는 LBS + SNS + GAME 이 결합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뭔가 거창한거 같지만 재밌을거 같지 않나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그런데 포스퀘어 왜 하세요? 요즘 포스퀘어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처음 모임에 오시는 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듯 하네요.^^ 저는 포스퀘어 시작한 계기가 미국에서는 이런 어플이 인기가 있다더라...하는.. 더보기
해외여행 시 유용한 아이폰 어플 해외여행 시 유용했던 아이폰 어플 7 이번 여행은 가지고 다니기 귀찮고 무거운 가이드북을 과감히 없애고. 오직 아이폰과 지도 한장만으로 다니기로 결심했기에 여행 가기전 많은 여행 관련 어플들을 다운받았다. 여행전반 / 태국 / 홍콩 각각 폴더까지 만들어가며 각종 무료 어플들을 찾아서 다운 받고, 이럴때 이 어플 쓰고 저럴땐 저 어플을 써야지 하며...다운을 받았지만....막상 현지에 가보니 어플들을 보며 다니지는 않게 되더라는..... 뭐...내가 귀찮아서 그랬을 수도 있고, 활용을 못한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래도 이번 여행에서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어플들이 있어서 정리해본다. 아마 다음에도 이정도로만 사용이 될듯! 1. Skype (스카이프) 로밍 음성 요금 폭탁을 피할 수 있는 최고의.. 더보기
Blah Blah Blah, 포스퀘어 체크인으로 보는 내 패턴 http://weeplaces.com/foursquare/# 포스퀘어에서 내가 체크인 했던 곳을 지도에 보여주는 곳이다. 포스퀘어 시작한지 약 3개월 이 넘었으니 약 3개월 간 내가 다녔던 곳이 지도에 표시 된것이다! 아이폰으로 정말 열심히 찍고 다녔다. 동선 정말 단순하다. 집(광명)-회사(강남)-자주놀러가는 곳(홍대/명동)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느낀게 있다. 홍대야 자주 왔다갔다 하니까 체크인이 많은게 당연하지만... 명동은 대체 왜...나 약속을 명동에서 잡진 않는다구! 명동 체크인의 주범은 분명 롯데백화점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맙소사! 역시 내 카드값의 주범. 난 이제 명동 체크인을 줄일 것이야!!!! 라고 외치고 싶지만 과연....;;;;;;;;;;;;;;;; 포스퀘어, 이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