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밀라와 까사바트요 두군데 모두 가본 결론은!


두곳 모두 가우디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참신함,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곳임에는 분명하지만

두곳 모두 둘러 보기엔 입장료가 만만치 않다.



까사밀라 (Casa Mila)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