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드디어 맥북이 도착했다.
어떤 노트북을 살까 고민 고민 끝에 나에게 간택된 맥북!
군더더기 없는 포장부터 디자인까지
너 정말 예뻐할 수 밖에 없어!!!
윈도우와는 다른 맥OS에 적응하느라고 처음 일주일간은 좀 고생했지만
쓰면 쓸수록 새롭고 신기하다!
그런데 이제 갖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지고 있다.
파우치도 일단 맥북보호를 위해 싼걸로 사서 입혀놨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만 보고 있고,
애플 마우스, 키보드 모두 다 사고 싶다 ㅠㅠ
애플은 일단 사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구나
지금은 못 나오게 꾹 누르고 있는 지름신이 언제 어떻게 오련지 무섭기만 하다
그래도 당분간은 맥북 가지고 노는 재미에 푹 빠져있을듯!
'JJANGM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드] 화이트칼라 (White Collar) - 닐 카프리(Matthew Bomer) 너한테 빠졌어! (2) | 2010.12.04 |
---|---|
Maximilian Hecker - Infinite Love Song (0) | 2010.11.09 |
포스퀘어(Foursquare) 할로윈 뱃지를 받다! (2) | 2010.11.01 |
포스퀘어 가장 갖고 싶은 뱃지와 메이어는? - 2. 메이어(Mayor) 이야기 (1) | 2010.10.18 |
포스퀘어 가장 갖고 싶은 뱃지와 메이어는? - 1. 뱃지[Badge] 이야기 (1) | 2010.10.17 |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 포스퀘어(Foursquare) 체크인 함께 하실래요? (2) | 2010.10.12 |
[미드] The Event (더 이벤트) - I Haven't Told You Everything (0) | 2010.10.02 |